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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그림일기
(아시아 문화마루 - 쿤스트 할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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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문화마루(쿤스트할레)에서 진행되는 박성완 작가의 공사장 그림일기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쿤스트할레에서  진행되는 전시행사와 공연이 있을 때 자주 찾아갔던 곳인데요
한동안 전시회가 뜸하다가 이번엔 서양화를 통한 그림일기 전시회가 열려서 방문하게 됐습니다.

날씨가 잠깐 풀리더니 오늘은 또 반가운 눈보라가 맞아주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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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사장 그림일기는 박성완작가의 개인전으로 서양화를 통해 아시아문화전당의 현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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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공연이 자주 열렸던 곳인데 겨울이라서 그런지 관람객도 없고 너무나 휑 한 모습에
조금은 어색하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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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은 평일이고 날씨가 많이 추워서 그런지 관람객은 많지 않았습니다.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서 오히려 좋았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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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에 입장하면서 가장 먼저 눈에 띈 작품입니다. 크기가 엄청나서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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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현장의 모습을 일일이 손으로 그려 이렇게 큰 사이즈로 제작 했다는 사실에 감탄이 절로 나오더군요
정말 신기하고 대단하다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작품 사이즈가 어느정도냐면... 한 눈에 찍기 힘들어 2층에서 촬영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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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스트할레 2층 제일 먼 곳에서 촬영했는데도 그리 작아보이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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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는 작품이 처음에 보여드렸던 것 밖에 없어서 바로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올라가는 계단부터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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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전시회를 많이 접하지 못한 저로서는 마냥 신기했습니다.
사진전은 많이 가봤지만 특히 서양화를 접할 기회가 많이 없어서 신기함의 연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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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 전시를 많이 보지도 않았고 아는 지식도 많지 않지만
그림을 감상하면서 세심한 부분까지 잘 묘사됐다는 생각을 많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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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을 하면서 작가님에게 많은 걸 물어봐서 알려드리려고 했는데 자리에 안계셔서
아쉽게도 설명을 듣지 못했습니다. ㅠㅠ
어떻게 그림일기를 시작하게 됐는지 어떤 부분을 중요시 하려고 했는지 등 정말
물어보고싶은게 많았지만 제가 운이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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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전당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는 관계자 분들의 모습을 담아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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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작품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 가장 가슴에 와 닿는 작품이었습니다.
문화전당 완공을 위해 위험한 일까지 맡아서 책임지셔야 하는 모습을 표현 했는데요
많은 분들의 노력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세계에서 인정받는 아시아문화전당이 완성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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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작품 중에 "종이 위에 붓"이라는 작품이 있어 찰칵~!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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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작품을 끝으로 관람을 마쳤습니다.
'공사장 그림일기'라는 주제로 이뤄지고 있는 이번 전시는 아시아문화전당 건설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옛 전남도청 일대의 풍경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호남의 현대사와 함께해 온 옛 전남도청 부지에 거대한 크레인이 설치되고, 터파기 공사가 진행되는 과정을 서정적인 화풍으로 표현했는가 하면, 안전모를 쓴 인부들의 모습과 조금씩 위용을 드러내는 아시아문화전당의 모습 등을 담아냈습니다.
 
2014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되고 있어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아있는데요
이번 전시가 과정을 나타내는 전시였다면 2014년도에는 완공된 모습의 전시회로
다시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






Posted by 광주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