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광주광역시 재래시장탐방]양동시장을가다
.

광주광역시에는 여러개의 재래시장이 있는데 ...

단연 최고를 꼽으라면 양동시장이다.


항상 마트만 찾아 다니다가 오늘은 양동시장에 찾아가봤다.

재미있는 볼거리들도 많고 생각지도 못한 상품들 그리고 가격들...

그리고 사람들을 볼 수 있기때문에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복개상가 앞의 주차장 복개상가 정비 사업으로 정돈되고 깔끔한 느낌으로 변했다.

무질서했던 예전하고는 많이 다른 분위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끝이 보이지 않은 전통가구 상점..이곳에서는 전통양식
 그대로제작방식을 따라만든 전통가구를 파는곳도 상당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복개상가 왼쪽에 이불과 옷가지들을 파는 상점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양동시장 건어물 상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양동시장 건어물 상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복개 상가 옆을 지나  식품마켓쪽으로 들어가게 되면 정말 다양한 먹거리 상품들이 즐비하다.

그곳을 들어가는 코너에 광산유통 건어물 상점 사장님을 볼 수 있었다.


예전에 시장에서 물건 파시는 분들은 사진찍는 사람들을 많이 싫어했다.

자신도 모르게 잘못한 부분들을 찍어가서 신고하거나 고발한다는 느낌에 많은 거부감들이 들었을터..

하지만 요즘은 상가사장님들의 마인드가 정말 많이 바꼈다.

사진찍는사람들이 늘어가고 그사람들로 하여금 많은 홍보가 이루어지고 있다는것들을 어느정도 느끼고 계신듯..

민감하게 바라보시는것 같아 슬쩍 찍고 지나가려는 찰나..

광산유통 사장님께서 우리를 불러 새우시고는

 " 우리가게 멋지게 한번 찍어 주세요" 라고 하시는 것이다.

순간 사진직어서 멋지게 올려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번적들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양동시장중앙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산물과 건어물 야채 채소들이 작은 군락을 이루며 다닥 다닥 붙어 있다.

지금 지나가는 이곳이 양동시장의 중심로라 할 수 있는곳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려한 불빛아래 손님들을 기다리는 다양한 건어물과 식자재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머니의 손맛이 살아있는 맛있는 반찬가게~!!

혼자사는 솔로들에게는 너무나 고마우신 분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ㅋㅋ

머 솔로가 아니어도 맏벌이 부부에게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흔히 볼수 없는 나물들이 이렇게 멋지게 진열되어 있다...

아주머니 기술도 대단하세요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호오 싱싱한 대파 발견...

마트에 가면 대파를 많이 파는데 한주먹정도의 대파 한묶음에 3000원이나 한다

보이는 저 거대한 대파 한묶음이 4000원이라해서

절반만 살수없나고 했다.

그랬더니 성큼 절반 이정도? 하면서 2000원에 샀는데 4000원짜리랑 비슷하다
아주머니 손은 4000원짜리 묶음에 익숙하신것이다 ㅎㅎ



아직도 양동시장에는 작은 손수레를끌고 다니시며 커피를 타주는 아주머니가 계시다.

언제부터 있었으며 얼마나 오랜세월 저일을 하셨을까?

다음에 가면 커피한잔 하면서 꼭 여쭤봐야겠다 ^^




오랫만에 즐거운 양동시장나들이...

그다지 살것들이 없었지만... 너무 싱싱한 대파를 보고 한주먹 (2000원)사들고 왔다.

왠지 모르게 다음에 야채살때는 양동시장와야겠다는 생각이 불끈불끈..


광주광역시 주부님들은 들으셔요~!!

대형마트도 좋지만.. 정말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양동 시장...

싱싱하고 저렴한 야채들정말 많으니깐요 한번 들러보세요 ^^

마트 안부럽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고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MODEL 2011.05.17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재래시장 가는 걸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 뭔가 어르신들의 인심이 느껴져서일까요?^^

    • 디지짱 2011.05.17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트에서 볼 수 없는것들이 상당히 많아요..신기하기도하고
      사람사는 냄새도 나고~~^^ 가보시면 구수한 전라도사투리 마음껏 들을 수 있답니다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