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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한 기아타이거즈 불펜진의 해법은 서재응? -

 

안녕하세요? 기아타이거즈을 격하게 아끼는 남자 KIAMAN입니다.

4월14일 기아타이거즈와 넥센의 3차전이 홈인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있었습니다.

요즘 불펜난조로 인해 기아타이거즈는 조범현 감독체제의 상징이었던

6선발체제가 5선발체제로 바뀌면서
변화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불펜로 내려간 인물은 메이저리거 출신 서재응 선수인데,

기아타이거즈의 선발라인을 보면 145킬로 이상에 힘있는 피칭을 하는 투수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선발투수을 상대하다 느리지만 변화구와 제구가 되는 서재응 선수를 상대하니

공에 스피드 차이로 상대타자로 하여금 혼란을 가지게 하여,

맞쳐잡기나 타이밍을 이용한 삼진으로 승부을 볼 수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건 아무래도 풍부한 경험에서 나온 노련미!

다시말해 서재응 선수는 최소한 새가슴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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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쉽게 넥센3연전을 스윕못한 기아타이즈, 한화와의 3연전은? -


하지만 제 머리속엔 서재응 선수는 불펜에 나오면 항상 얻어맞는 기억밖에 없어서...

(작년 윤석민 선수의 손가락 골절사건 당시 서재응 선수의 불펜활약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아직 믿음은 안가지만..오늘 피칭은 정말 요즘 기아타이거즈

불펜진에서 가장 돋보이는 활약였습니다.

만루상황에서 볼넷을 주며 밀어내기 1점을 주며, 또 시작되는 건가?

하는 생각들게 하며 불안하게 시작했지만

뒤로는 깔끔하게 경기을 마무리지으며 첫세이브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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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타이거즈 토종에이스들의 분전을 기대한다 -

오늘 양현종 선수의 결과적인 피칭결과는 5이닝 2실점입니다.

에이스라고 하기엔 살짝 미흡하지만 오늘 경기로 인해 점점 기량을 회복했으면 합니다.

현재 전체투수 순위에도 로페즈와 트레비스 선수의 모습밖에 보이질않아 욕심많은 저로써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무래도 기아타이거즈하면 투수이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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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10경기했지만, 투수왕국이라던 기아타이거즈...민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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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타자순위에서 1,2,3위를 차지한 기아타이거즈 타자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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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루타 2타점 결승타을 때린 김주형 선수 -


결과적으로 오늘은 6점을 득점한 기아타이거즈의 타선입니다.

타자 전체순위에서도 1,2,3위가 기아타이거즈 선수로 채워져 있는 것이

작년 롯데자이언츠 타선과 오버랩이 됩니다.

오늘 경기에서 해결사는 김주형 선수였는데, 만년기대주로 아쉬움이 남았던 선수가

 점점 자신의 기량을 보여주니 팬인 저로써는 보기 좋습니다^^


내일부터는 한화와 홈에서 3연전입니다.

경기는 해봐야 알겠지만 스윕합시다 기아타이거즈!


(사진출처:기아타이거즈)


- KIAMAN SH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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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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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지큐 2011.04.15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아 이야기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2. 만리 2011.04.15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기아의 좋은 소식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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