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동 군 훈련장, 광주시에서 인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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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광산구 소재 평동 군훈련장을 인수키로 하는 양해각서를 11일 오전 육군보병학교와 전격 체결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0만평의 군용지가 시민 품으로 돌아오게 됐습니다.
지난 1995년 상무대가 장성으로 이전하면서 평동군훈련장(658만3,756㎡, 약 200만평) 안에 있던 기갑 및 포병사격장은 함께 이전했으나, 박격포사격장과 전술훈련장은 현재까지 평동을 이용해왔었습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지역개발 규제 등의 불편을 겪어 왔던 지역주민들의 불편도 함께 해결할 수 있게 됬으며,  군 훈련장 이전 부지를 과학비즈니스벨트와 함께 대기업 유치와 첨단산단 조성 등으로 댜앙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체결을 통해서 광주시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신청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함과 아울러 여타 기업 유치를 통해  광주의 미래성장 동력을 더욱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 열기 모아주세요"

 
광주시가 ‘과학벨트 호남권 유치와 삼각벨트 조성을 위한 3백만 시·도민서명운동’ 온라인사이트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서명운동에 돌입했습니다.
시는 과학벨트유치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3백만 시·도민의 뜻을 한데 모으는 일이 필요하다며 온라인 서명운동을 통해 지역민들이 과학벨트 호남유치 당위성을 정확히 인식하고 유치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광주시 홈페이지 배너나 네이버·다음 포털사이트 메인 배너광고를 이용하면 서명운동에 동참할 수 있으며 성명과 생년월일, 주소, 이메일을 기재하고 의견을 남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는 서명 작업이 완료되면 3백만 시·도민들의 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열기가 담긴 자료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위원회와 정부 관계부처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범죄유발환경 개선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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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11일 시의회와 시교육청, 광주지방경찰청과 범죄유발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광주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범죄가 용이한 공·폐가와 놀이터, 공원 등 범죄취약 환경을 정비하고, 골목길·이면도로 등의 보안등과 가로등 설치, 밝기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습니다.
 
또, 방범용 어린이보호 CCTV를 확대 설치하고, 교통과 재해·재난, 쓰레기 감시 등을 목적으로 설치한 CCTV를 통합·운용하는 통합관제센터를 올해 12월말까지 조기 구축할 예정입니다.
 
시 교육청은 학교안전지킴이 운영과 안전 강화학교 지정·운영, 학교내 CCTV설치 등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생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학교안전 통합시스템을 구축키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광주경찰청은 방범순찰과 법질서 위반행위 지도단속 등을 강화해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공동체를 함께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광주관광 스토리텔링 투어버스 운행시작

 
광주시가 올해 말까지 우리 지역을 방문하는 외래 관광객과 시민을 위한 ‘스토리텔링 투어버스’를 운행합니다.
투어버스는 매주 금·토·일요일과 공휴일 오전8시부터 하루 5회에 걸쳐 관광지와 무돌길, 옛길, 쇼핑거리 등 시내순환형 코스로 운행되며 탑승료는 1인당 1회권 1천원, 1일 순환권 2천원, 주간 순환권 5천원입니다.
 
특히 코스별 주요관광지에서 스토리가 있는 관광해설사의 해설을 들을 수 있으며, 전문 관광가이드를 배치해 코스별 주요 관광지를 상세히 안내하고 있습니다.
 
시티투어를 원하는 시민이나 외지관광객들은 탑승안내 전화예약을 하고 투어버스 출발지인 주요관광호텔과 시청, 터미널, 광주역 등 경유지에서 시간에 맞춰 탑승하면 됩니다.
 

광주시,무기계약 ․기간제 근로자 휴일․휴가시 유급 추진 

 
강운태 광주시장은 11일 오전 간부회의에서, 무기계약직․기간제 직원들에 대해 관공서 휴일을 유급제로 전환하거나 현 일급제에서 월급제로 전환할 것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채용절차나 업무내용이 달라 급여수준이 다른 것은 합리적인 이유가 될 수 있으나, 복리 후생적인 측면에서 인정되는 휴일이나 휴가 등에 대해 조직구성원간 차별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취지로 해석됩니다.
무기계약직이나 기간제 직원들의 경우, 일급제(단가제)로 급여를 지급받고 있어 매달 근무한 일수만큼 월급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쉬는 날이 많으면 급여가 줄어들기도 한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관공서 휴일과 경조휴가, 공가 등 복리후생과 사기진작 차원에서 무기계약직과 기간제 직원에게 유급으로 줄 수 있는 부분을 관련규정에 명시, 시행할 방침입니다.
 
휴일 유급제 등이 실시되면 시본청과 사업소는 물론 공사․공단 등 산하 단체까지 무기계약직과 기간제 직원(총 487명)들이 1인당 연 50여 만원의 급여인상 혜택을 받게 되는 등 더욱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직장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송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절차 본격 착수

 
광주시가 송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 수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13일 송정역 복합환승센터 타당성 조사와 개발계획 수립용역에 대한 용역희망업체와 투자관심기업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용역은 광산구 송정동 광주송정역 일원의 약 11만㎡를 대상으로 복합환승센터의 타당성조사와 개발계획 수립, 투자유치 전략과 연계환승교통체계 구축방안 등을 연구하는 것으로 추정금액은 6억 6천만원입니다.
 
시는 오는 26일까지 제안서를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 업체를 선정한 후 협상을 통해 5월초에 계약을 체결하고 용역에 본격 착수해 올해 말까지 송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 수립과 지정절차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제5회 오월어머니상 수상자 공모

 
(사)오월어머니집에서는 ‘제5회 오월어머니상’ 수상자를 공모합니다.
올해로 제5회째를 맞는 ‘오월 어머니상’은, 1980년 5월을 전후해한국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숨은 시민을 찾아 노고와 공로를 위로하고 5월정신의 참뜻을 광주시민에게 되돌리기 위해 해마다 시상하고 있습니다.
 
응모대상은 국적에 관계없이 한국의 민주화운동(5·18민주화운동포함)으로 인해 희생을 당했거나 공로를 인정받은 사람은 누구나 가능합니다.
 
오는 20일까지 공모에 참여한 개인이나 단체 중 3인을 선정, 오월어머니집 개관 기념일인 5월8일 시상식을 갖게 됩니다. 수상자에게는 개인 100만원, 단체 200만원의 수상금도 수여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오월어머니집(062-227-0518)으로 문의 바랍니다.

 

< 문화/공연 등 >


 
광주시,벚꽃 가득한 운천호수 ‘음악분수’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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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운천호수 주변의 벚꽃이 만발해 야간 가족단위 방문객을위한 운천호수 음악 분수를 12일부터 오는20일까지 오후8시30분에 한시적으로 가동키로 했습니다.
 
음악분수는 범국가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에너지 절약을 고려하여, 벚꽃이 만개하는 오는 20일까지 야간에 평일 1회(오후 8시30분~9시), 주말 2회(오후8시30분∼9시, 9시30분∼10시) 30분간 한시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에너지절약 차원에서 가동 중지 상태를 유지해 왔으나 이용시민 등이 분수가동을 요청해 한시적 가동키로 했으며, 정기 가동 여부는 에너지 경보 해제, 기후여건, 방문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방침입니다.
 

상록전시관 -  ‘환경미술’展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에서는 4월 16일부터 6월 5일까지‘환경미술’展을 엽니다.
광주시립미술관과 광주환경운동연합이 공동주최한 이번 전시는, 미술 작품을 통해 지구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준비됐습니다.
 
전세계 환경캠페인인 ‘350’을 주제로 한 메인 전시와 강·숲·흙/대지·인간에 대한 성찰을 테마로 한 주제전, 시민동아리전, 영상전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오는 22일 오후 6시 상록전시관 야외 잔디밭에서 ‘초록음악회’도 함께  열립니다.  문의 062-613-5393
 

가정의 달 기획전 - 內·外·之·間(내외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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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미술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內外之間'전 을 마련합니다.

다각도로 변화되는 사회에서 느껴지는 위기감과 무력해지는 현실 앞에서 서로에게 희망을 불어 넣고 위안을 주는 가족은 세상을 살아가게 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는 의미를 다시 일깨우고, 가족단위 관람객이나 시민들에게 편안한 소통의 공간을 제공합니다.
 
전시는 14일부터 6월 19일까지며, 개막행사는 20일 오후 4시이며, 다음달 3일(오후 3~5시) 성진기 교수(전남대 철학과 명예교수)의 특별 강연도 준비됐습니다.


 
전시기간 : 2011년 4월 14일(목) ~ 2011년 6월 19일(일)
참여작가 : 강행복, 이석원, 정광희, 정송규, 정춘표, 하성흡
전시작품 : 서양화, 한국화, 판화, 설치조각 40여점
전시장소 : 광주시립미술관  3, 4전시실

개막행사
: 2011년 4월 20일(수) 16:00
특별강연 : 2011년 5월 3일(화) 15:00~17:00
                    - 주  제 : 인간은 둥지를 만들고 비로소 존재한다
                    - 강  사 : 성진기 교수( 전남대 철학과 명예교수

전시와 관련된 사항은 광주시립미술관 홈페이지(http://www.artmuse.gwangju.go.kr/)광주시립미술관 블로그(http://blog.daum.net/gmablog/)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광주시립무용단 35주년 기념 ‘실비아’ 공연

광주시립무용단의 제101회 정기공연이 14-16일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은 창단 35주년을 맞아 낭만발레 ‘실비아’를 공연하게 됩니다.
‘실비아’는 인간과 요정의 아름다운 사랑을 담은 19세기 프랑스 낭만주의 작품으로, 정정은, 구윤지, 신송현씨등의 주연과 단원 41명 등이 출연합니다.

공연 시간은 14·15일 오후 7시 30분, 16일 오후 5시에 공연됩니다.
관람료는 R석 2만원, S석 1만원, A석 5천원입니다.  문의 062-510-9339
 

롯데갤러리 ‘에코 아트페어’ 전

 
 광주 롯데갤러리와 광주환경운동연합이 공동 주관한 ‘Eco 아트페어’가 오는 20-27일 광주 롯데갤러리에서 열립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주최하는 이 아트 페어에는 황영성, 우제길, 장찬홍, 오견규, 송필용, 박태후 화백 등 지역 작가 81명이 참여합니다.
 
작품 판매 금액의 40%는 ‘기후보호기금’으로 조성돼 이 지역의 기후보호 운동과 방글라데시 연안 주민들을 위해 쓰입니다.
 
이번 전시는 현재 지구환경의 가장 큰 이슈인 기후변화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고 참여를 바탕으로 기후 재난으로 신음하는 난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기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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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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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앙지 2011.04.15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정역 복합 환승센터 개발이 어서 되었음 좋겠네요ㅎㅎ

  2. 수지큐 2011.04.15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토리텔링 투어버스가 생겼군요^^ 우와ㅎ

  3. 만리 2011.04.15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록전시관에서 전시회를 하는군요.. 마침 벚꽃구경도 할겸 둘러볼까합니다.

  4. 오렌지 2011.04.15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롯데백화점에 갤러리가 있나요? 왜 몰랐지 ㅎㅎ
    이번에도 광주에 많은 일이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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