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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요양원생 귀일원 자료화면

봉사활동 후기글

   2011, 4. 9일 주말오후 봉선동 에 있는 ‘귀일 복지관’ 정신요양원 에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대학생 봉사의 일원으로서 시설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봉사란 무작정 현장에가서 노동으로 하는 봉사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만은 안타 물론 노동으로 봉사를 하는 봉사도 있지만 대상자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봉사자의 교육이 필요하다. 정신요양원 복지사 직원의 안내에 따라 사전에 다양한 교육을 했었다. 이곳 정신요양원은 지적장애를 가진 입소자였다. 귀일복지원은 사회복지 법인으로 여자만이 입소해서 생활 할 수 있는 시설이며 18세 이상 55이하의 성인 정신장애시설이었다.

   여성 입소가족들만으로 구성된 생활시설로서 전통60여년이 된 시설은 도심 속이지만 양지바른 언덕에 잘 지어진 시설이었다. 시설에 직접 와서 보니 입소자 대부분이 비장애인과는 다른 행동을 하고 있었어. 바로 이 많은 분들이 정신장애인 이라는 것에 놀랐다. 지적장애란 평균이하의 지적(知的)기능(IQ 70이하)인 지적장애인은 그 나이에 기대되는 학습행동에 도달하지 못하는 사람이 다고 한다. 즉, 학습에서 장기간 집중하여 학습내용을 이해하고 기억하는 것이 느리며, 적용 에 또한 어려움을 겪는다고 한다. 따라서 이들은 장기간에 걸쳐 반복된 훈련으로 일상에서 생활 할 수 있는 반복된 훈련이 필요하며 광범위한 교육적 도움이 필요로 한다.

   오늘 장애 입소 가족들과 함께 첫 만남에서 단상에 올라서서 우리는 한 사람 한 사람 개인소개를 할 때마다 즐거워하며 박수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지능이 좀 낮을 뿐이지 비장애인과 다를 바 없는 장애우 들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약간의 거부감이 있었으나 곧 바로 친해 질 수 있었다. 오늘 봉사는 이 입소가족들과 강당에 모여 생활요가와 댄스음악에 맞추어 신나는 춤사위까지 흥겨운 시간이었다. 지도교사의 첫 동작에 따라 우리봉사요원도 입소가족과 호흡을 같이 하며 잘 할 수 있도록 행동으로서 보여주는 동작이었다. 나이에 비해 지능이 극히 낮아 어른인데도 어린이 같은 행동을 하지만 흥겨운 음악이 나올 때는 곧 잘 동작을 잘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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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입소 장애인과 생화요가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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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요원과 시설입소자와 첫 인사나누기 (시설 입소자의 모습은 규정상 사진 촬영이 금지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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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입소 장애인과 생활요가 하기 (시설 입소자의 모습은 규정상 사진 촬영이 금지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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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입소 장애인과 생화요가 하기 (시설 입소자의 모습은 규정상 사진 촬영이 금지 되어있음)

   세상에서 고르지 못한 것이 바로 생로병사(生老病死)인 것 같습니다. 같은 인간으로 태어나 어떻게 그들은 어려운 삶을 가져야 하는가.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도 장애인이란 반갑지 않은 이름을 안고 평생을 살아가야 하는 험난한 인생이란 여정의 길을 헤쳐 나가야 한다. 행복추구권은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 중 하나이다. 행복추구권은 법적 성격의 자연권이며, 포괄적 권리의 성격을 지녔다 이제는 사회정상화를 위한 현대 복지는 장애를 본인이나 가족만이 떠않아서 해야 할 일이 아니며 국가와 사회가 관여해야 하는 시점이 아닌가 합니다.

 
장애를 극복하는 일은 비장인과 나눔을 함께 하여 사회에 복귀하는데 노력하여 더불어 사는 사회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데 있습니다. 이 시설에서 봉사란 그냥 노동으로서 돌봄의 일하는 것 보다는 함께 놀아주며 생활하는 것이다. 한정된 공간에서 그들은 고독한 삶을 영유한다. 한 발 더 그들에게 다가가 동정 보다는 비장인과의 같은 눈높이에서 대해주고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는 일이다. 비장애인과 원활한 소통으로 상호작용이 잘되기를 바라고 사회참여를 돕는다. 불편한 몸의 동작을 붙들어서 도와주기 보다는 스스로 나도 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도록 용기를 불어넣어 재기할 수 있다는 욕구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봉사가 요구된다.

 
선진 복지를 추구하기 위하여 봉사를 마음으로 만 할 것이 아니라 참여 할 수 있는 자세로 생활화 할 수 있는 우리국민의 의식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약속을 했습니다. 비록 한 달에 한번 정도에 뵐 수 있는 봉사의 시간이지만 일회성이 아닌 지지적인 봉사로서 찾겠다고 했습니다. 예정된 시간이 다 지나니 헤어짐이 아쉽고 떠나보냄을 아쉬워하는 시설가족들은 꼭 잡은 두 손을 놓을 줄 몰랐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우리는 어려움을 같이 나눔으로 입소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설 규정상 입소가족들의 개인 사생활을 위한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위한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었습니다. 어렵게 양해를 구하고 얼굴이 나오지 않은 한두 장의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자원봉사란 어떤 특정한 사람이나 집단 또는 시간과 물질적 여유가 있는 사람만이 하는 특별한 활동이 아니며 누구라도, 언제라도, 어디서라도, 어떤 방법으로라도 시작할 수 있는 활동이다. 자원봉사를 하려면 신청 절차에 따라 사전 예약을 하여야 하며 사전에 소정의 자원봉사에 관련 기초교육을 받아야 한다.

  자원봉사신청 방법
방문접수 :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2동 132-20번지
전화접수 : 062)652-0576, 654-0576
인터넷 접수 : www.gwiilwon.or.kr

입소 대상자
기관명 : 귀일정신요양원
입소비용 입소문의 전화 062) 672-9931(입소담당)
소재지 :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2동 46번지 전화번호 : 062) 672-9931)
만18세 이상 55세이하 성인 여자 정신장애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비용은 정부보조)
만18세
이상 55세이하 성인 여자 정신장애인 실비입소자 (비용은 보호자 부담)


빛창  대학생 명예블로거 기자단 최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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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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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가 띨빵군 2011.04.11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음....정말로 좋은일 하시고..
    또 좋은일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학생의 시각으로 보신거라그런지...읽는내내 마음이훈훈합니다

  2. 수지큐 2011.04.11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사활동의 기초교육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멋진 일을하셨네요!^^!!

  3. 만리 2011.04.11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죠...
    그런의미에서 최찬규님은 대단하시네요..^^

  4. Favicon of http://ssamblog.tistory.com 미즈쌤 2011.04.11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사활동이 확실히 어려운 일이죠~
    꾸준히 봉사활동 하는 분들보면 대단한 것 같아요^^

  5. 3jjin 2011.04.12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가 건강해지는 사회를 꿈꿉니다.. 홧팅!!!

  6. 귀일민들레집 2011.04.12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열심히 하여 주시는 자원봉사자 분들이 계셔 힘이 납니다~^^
    저 그런데 죄송한데 귀일정신요양원이 아니고 자원봉사활동을 하신 곳은
    성인여성지적장애인 분들이 생활하시는 귀일민들레집 입니다.~^^

    • 최찬규 2011.04.12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일 법인에 같은 건물, 같은 강당에서 하다 보니
      착오였나 보네요. 귀일민들레집으로 바로잡습니다.

  7. 삼거리오두막집 2015.11.26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말씀입니다. 이런 분들이 세상에 많아져야 할 텐데요, 좋은 말씀 잘 보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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