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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자주 지나다니는 상무지구 내 평화공원.

공원 내에 입석대 서석대를 형상화한 인공폭포가 있습니다. 시간 대에 따라 폭포수가 흐르기도 하고 얕은 물 웅덩이가 있습니다. 그곳은 항상 지나가면서 바라보며 간접적으로 시원함을 느끼는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13일,  이 곳에 초등학생 아이들로 보이는 4명이 이 곳에서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얕은 물 웅덩이에 들어가는 것으로는 성이 차지 않았는지, 인공폭포 바위를 오르기도 하였습니다.

매우 해맑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어느새 잊고 있었던 동심도 깨어났습니다. 이런 게 평화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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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가까이 시청이 보입니다. 저곳에서 빛창님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광주를 위해 일하고 계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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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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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매력쑨 2011.03.17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에 이런 곳이 있었나요? 광주에 아직 알아야할게 너무 많군요^^

  2. 수지큐 2011.03.17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봤는데 이 공원이 평화공원이었군요^^
    공원이 예뻤는데 저녁이라 사진을 못찍었거든요! 여름에 엄청 시원할 것 같아요^^

  3. Favicon of http://www.afplay.kr 공군 공감 2011.03.17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시내 한 가운데 폭포가...^^
    여름에는 보기만 해도 시원할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4.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핑구야 날자 2011.03.17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내에 폭포가 있다니 놀랍네요, 여름에는 평화공원이 인기장이겠는데요

  5. Favicon of http://realog.net 악랄가츠 2011.03.17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샘추위가 한풀 꺽인거 같아요! ㅎㅎ
    이제 더욱 많은 사람들이 나와 평화로운 나들이를 즐길 수 있겠죠? ㅎㅎ

  6. 앙지 2011.03.17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몇년전에 가본기억이있는데도ㅎ
    심속에 공원이라 주차가 마땅치않아 아직 엄두를 못내본 곳인거같네요~~
    지나가는길에 항상 무심코 지나갔던것 같은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새롭네요~~
    아이들이 뛰어 노는걸 보니 봄이 오긴왔나보네요
    시간참 빨라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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